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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승강기 2대 배치와 세대창고로 주거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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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28 14:49:4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입주민의 일상 편의를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이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5월 공급 예정인 이 단지는 라인별로 승강기 2대를 배치해 출퇴근 시간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승강기 점검이나 이삿짐 운반 시 불편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이는 2~3세대당 2대의 승강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마산합포구 내 대단지에서 보기 드문 설계다.

또한 세대별로 별도의 창고 공간을 제공해 유모차, 캠핑용품, 계절 가전 등 부피가 큰 물품을 실내 공간과 분리해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창호가 시공되어 무학산과 마산항 등 주변 자연 경관을 방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기존 철제나 콘크리트 난간보다 시야 간섭이 적어 쾌적한 조망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뮤직 스튜디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형 도서관, 코인 세탁소 등 15종의 시설이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조경 공간은 그린 플라자와 아띠랑스 가든 등 테마 정원과 놀이마당으로 꾸며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차량 동선을 최소화한 평지형 단지 설계와 주변 도로 확장 및 개설 계획도 입주민의 편의를 더한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하 2층부터 지상 33층까지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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