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7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자스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측면 공격력 강화와 수비 안정성 보강을 동시에 겨냥한 영입이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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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득점력과 안정적인 리시브를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미 V-리그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빠른 팀 적응도 기대된다.
지난 시즌 확실한 에이스가 부족했던 흥국생명은 자스티스의 합류로 측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공격 옵션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이미 FA 최대어인 미들블로커 정호영을 영입한 가운데 뚜렷한 전력 상승이 기대된다.
자스티스는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함께한 요시하라 감독과 다시 인연을 이어가 기쁘다”며 “팀이 원하는 역할에 빠르게 적응해 공수 양면에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지난 시즌 보여준 공격력과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전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라인업과 공격 조합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단 관계자는 “자스티스는 득점력과 수비 안정감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