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세종문화회관은 28~30일 체임버홀에서 ‘클래식 오딧세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 12년째 매달 사회공헌 차원에서 개최하는 ‘온쉼표’ 중 하나다.
백혜선은 1994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에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권위 있는 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했으며 1994년 29세의 나이로 서울대 교수로 임용됐다.
백혜선은 28일과 30일에 걸쳐 ‘월광’, ‘비창’ 등 베토벤 소타타와 리스트 ‘돈주앙의 회상’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백혜선 피아니스트와 함께 젊은 음악인들의 모임인 아르끼 뮤직소사이어티, 대만 피아니스트 첸 웨이치가 함께 무대에 선다. 첸 웨이치는 아르끼 뮤직소사이어티와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등을 선보인다.
공연문의는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