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64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에서 경쟁한다. 또 경쟁부분 참가팀 외에도 3개 팀을 초청해 별도로 작품을 전시한다.
구기헌 총장은 “캡스톤 디자인은 공학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이 배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기헌 총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 기대"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