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관은 대구한의대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시설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삼성캠퍼스에 건립할 계획이다.
건물은 연면적 1만569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기업지원실 50곳을 비롯해 컨벤션센터와 국제회의장, 연구실 등 기업·대학·연구기관의 공동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두 기관은 사업 추진 단계부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공 후에는 컨벤션과 회의시설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와 기업교육, 세미나 등에도 시설을 개방해 공공성과 가동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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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지원관이 지역기업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