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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없이 일본여행 즐겨요” ‘Hands-Free Travel’ 서비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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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I 2018.10.01 15:23:38
(사진=야마토운수)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지난달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Japan Inbound Festival’에 일본 최대 물류기업인 야마토운수가 참석해 ‘Hands-Free Travel’ 서비스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한 야마토운수의 ‘Hands-Free Travel‘는 관광객들의 짐을 공항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공항과 호텔 간 당일 배송, 호텔 간 배송은 물론, 일본 내 주요 역과 관광지, 호텔, 공항 간에 짐을 배송할 수 있다.

’Hands-Free Travel‘ 서비스를 이용하면 짐을 가지고 쇼핑을 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공항과 호텔까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 ‘Hands-Free Travel’ 의 서비스 카운터는 도쿄역과 긴자 등 일본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30여 곳 이상 장소에 설치돼 있으며, 이곳에는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간단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 한국인 대표로 참석한 인플루언서(SNS 유명인) 김지우는 “일본에서 사고 싶은 물건이 많아도 공항까지 짐을 들고 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쇼핑을 단념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야마토운수의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쇼핑한 물건과 짐이 공항에 미리 도착해 있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었고 예전보다 훨씬 간편한 여행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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