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내달 6일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 방식을 탈피해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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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 시민 100명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참가자를 모집하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에 관한 질문과 건의 사항을 사전 접수했다. 참가자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시는 사전 접수된 시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계획이다. 또 시민제안존에서 접수된 의견을 공유하고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는 즉문즉답 시간에는 다양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구리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신동화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담기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구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