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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국내 철도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된 한국형 열차 신호 및 제어 시스템인 KTCS(Korea Train Control System) 등 철도 기술 이론을 소개하고, 대전의 기관차승무사업소와 철도차량정비단 등 주요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대전철도교통관제센터와 고속열차 운전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유학생들이 실제 한국철도 시스템 운영 현장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0월 우송대 산학협력단과 ‘해외철도사업 수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철도 연구개발, 철도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철도 연수분야 네트워크 공유에 협력한 바 있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해외 연수생에게 K-철도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철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철도사업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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