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AI반도체 설계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연세대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1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글로벌 AI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도 연구 및 교육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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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기반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시스템 아키텍처 △컴파일러 △온디바이스 NPU △인-메모리 컴퓨팅 △응용 프레임워크 등 5대 전문센터를 신설해 엣지 AI 반도체 기술 개발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자동차·제조 등 애플리케이션용 ‘온디바이스 엣지 NPU’**를 핵심 타깃으로 삼고, 전력·메모리·성능 측면에서의 혁신적 성과를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 등 5개 기업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연세대는 삼성전자(005930),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디노티시아 등 5개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기업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특강, 인턴십 연계 등 4단계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S.E.M.I 프레임워크’로 글로벌 인재 300명 양성 목표
연세대는 독자적 교육 모델인 ‘S.E.M.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융합형 인재 3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Specialist(전문가)Entrepreneur(사업가)Multiplier(성장 견인자)Integration(통합자)의 4대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산업체 중심 AI 심화강의, 특강, 기술경영 과목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도 함께 제공된다.
연구책임자인 임준서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AI반도체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세대는 동북아 최고 수준의 AI반도체 싱크탱크로 도약할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