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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CEO가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보유분 5373주에 더해 총 7873주로 늘어났다. 조 CEO는 CEO 부임 이후인 지난 2023년 총 2차례에 걸쳐 3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호주법인장으로 재직하던 조 CEO는 2011년 우리사주 372주를 취득한 데 이어 북미지역대표 시절이던 2017년과 2018년에도 550주와 590주를 각각 추가 매입했다. 2019년에도 추가로 861주를 장내 매수했다.
통상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주가 하락기에 회사 내부 경영상황 등을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방어와 기업가치 부양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조 CEO 외에도 박원재 IR담당 상무도 우선주 5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3만7550원이다.
박 상무는 지난해에도 보통주 3005주, 우선주 1000주를 매수한 바 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그는 보통주 3005주, 우선주 1500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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