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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11일 2018학년도 전문대 수시박람회를 △15일~16일 대전 △16일~17일 호남 △22일~23일 수도권 △22일~23일 대구·경북 등 4개 지역에서 각각 연다고 밝혔다.
대전·충청지역 박람회는 대전광역시 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25개 지역 전문대가 참가한다. 22개 전문대가 참여하는 호남지역 박람회는 광주 북구 동강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남 수정구 동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수도권 수시박람회에는 가장 많은 57개교가 참가한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개 전문대가 참여한 수시박람회가 열린다.
참가대학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설치해 학부모와 학생을 일대일 상담한다. 상담은 대학의 입학관련 교수와 직원,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맡는다. 일부 대학은 현장에서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 경우 전형료를 면제해 준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은 우선 해당 지역의 참여하는 전문대를 확인하고 본인의 소질과 전공에 대한 고민을 정리해 상담을 받으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대는 11일부터 수시모집을 시작했다. 올해 전문대 수시모집 인원은 17만8212명이다. 전문대는 수시지원 횟수 제한이 없고 일반대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황보은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실무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배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실기와 면접을 잘 활용하면 만회할 수 있는 전형이 있으니 박람회에서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