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은 매일 체감하는 생활 편의성과 직결된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부족할 경우 야간 주차난이나 이중주차로 인한 입주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의 조사(2022~2025년 접수 민원 약 55만 건 대상)에 따르면, 주차 관련 민원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주차 민원의 절반 이상이 반복 민원으로 집계돼, 주차 문제가 일상적인 주거 불편의 주요 원인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넉넉한 주차공간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의 경우 세대당 1.68대, 8단지는 1.7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내 공간도 여유롭게 조성한다. 7단지 약 11%, 8단지 약 12%의 건폐율로 건물 간 간격이 넓어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가 용이하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염려도 적다.
세대 내부에도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전용면적 84㎡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를 바탕으로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B타입은 이면개방형 구조에 안방 드레스룸, 침실2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른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형 면적의 공간 구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용면적 102㎡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에 주방 특화설계와 알파룸 등을 적용했으며, 전용 116㎡ 타입은 안방 안에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전용 116㎡의 서비스면적은 약 47㎡에 달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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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석경 투시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09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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