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日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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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 공시
"다양한 방안 검토 중…확정된 사항 없어"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SK하이닉스가 일본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21일 SK하이닉스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 공시를 통해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오하이오 반도체 캠퍼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사진=SK하이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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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건설과 관련해 조건이 맞는 장소가 있다면 지역이 어디든 상관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는 “조건이 맞는 곳을 찾아 필요하다면 충분히 지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최 회장은 오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제15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는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