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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 수익성 개선 기대에도 목표주가 하향…유가 보조금 반영-레이몬드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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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05 21:16:3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어대시(DASH)가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할 것이라면서도 레이몬드 제임스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5일(현지시간)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도어대시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5달러에서 225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강력 매수’를 유지했다.

이에 대해 레이몬드 제임스는 유가 보조금으로 인한 실적 하방 압력을 지적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 상승에 따른 배달원 보조금 지급 증가와 캐시백 혜택 등으로 인해 1분기에 1500만 달러, 2분기에는 75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전체 EBITDA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다소 밑돌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핵심 지표인 총 주문 가치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1분기 총 주문 가치를 시장 예상치 314억 달러보다 높은 318억 달러로 추정했다. EBITDA의 경우 1분기 7억 3000만 달러, 2분기에는 7억 2500만 달러에서 8억 2500만 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오는 6일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 기대감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도어대시 주가는 전일 대비 1.05% 오른 174.3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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