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찬 신임 원장은 복지부 내에서 IT 전문가로 통한다. 1990년 KT에서 정보화 업무를 시작해 2005년 복지부 정보화담당관실로 옮겨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 이후 한국보건인력개발원 본부장, 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추진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복지 분야 정보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앞으로 의료 정보화 핵심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임 신임원장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표준 마련과 향상된 품질로 환자안전과 환자 진료의 연속성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2월 27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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