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광무(029480)는 51억4781만1589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75만5962주,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3일이다. 처분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