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공식적으로 지름 1.8㎝의 우박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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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에 시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우박이 후드득 떨어졌다”, “차 부서질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승기류와 하강기류가 반복되는 기류 불안정 현상으로 인해 수증기가 얼어 우박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비와 우박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아직까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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