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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한국의정연수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제휴

김현아 기자I 2025.02.27 13:55:1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한국의정연수원(원장 최호택)은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모바일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헬스케어와 한국의정연수원이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호택 한국의정연수원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협약식은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최호택 한국의정연수원 원장(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윤경준 부원장(배재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 이영희 사무처장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홍헌표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만성질환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정연수원은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에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 관리 솔루션인 ‘파스타(PASTA)’ 교육 과정을 추가한다. 연수생들은 혈당 관리 교육을 받으며, AI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교육을 이수한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 의료 정책 수립 시 최신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택 한국의정연수원 원장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 대상 건강 관리 프로그램에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의 선도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지역 주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의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한국의정연수원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의 공공-민간 협력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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