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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1992년 농협종묘센터를 설립해 종자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2014년 NH농우바이오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종자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이번 통합은 두 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생산·유통 역량을 한데 모아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종자 개발부터 생산·유통까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종자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미국, 중국, 인도 등 7개국 진출에서 나아가, 향후 유럽과 동남아 등 총 10개국까지 해외사업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통합은 종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농협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포토] 농협, 종자사업 통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300095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