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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6·1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 접수 일정, 공천 심사 기준 등을 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천관리위원장은 배준영 시당위원장이 맡고 정유섭 부평갑당협위원장과 양현주 전 인천지법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공관위는 공천 기준으로 도덕성을 강화했고 △출마 기득권 폐지, 신인 정치인 발굴 △당협별 추천 방식 제안·존중 △지방의원 공직후보자 역량강화평가(PPAT) 결과 반영 △여성, 청년, 장애인, 유공자 등 정치적·사회적 약자 공천 우대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접수는 8일까지 한다. 인천시장 후보 접수는 6일까지이다. 접수 이후 공관위는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당선 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등을 평가해 지역구 후보자 경선·단수·우선 추천,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결정한다.
시당 관계자는 “정권교체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기 위한 반석 마련을 위해 경쟁력 있는 후보, 당원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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