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태호(왼쪽 세번째) 국회의원, 서춘수(네번째) 함양군수, 정연태(여섯번째) 농협유통 대표이사 하명곤(여덟번째) 농협경제지주 상무 등 참석자들이 19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함양파'를 홍보하고 있다.
구워서 먹는 파인 ‘함양파(칼솟)’은 스페인 고급 식재료로 2020년 함양에서 국내 첫 재배되어 함양파로 명명했다.
석쇠에 굽거나 뿌리 쪽에 겉이 타도록 구운 뒤 껍질을 벗겨 흰색 부위를 달콤한 소스와 같이 먹으면 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