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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지원…4년째 동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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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6.10.28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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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참여형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상품 판매·일자리 연계 지원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들이 경계선지능인 청년들과의 교류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들이 경계선지능인 청년들과의 교류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달 경계선지능 청년들과의 교류 활동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가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 진단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일상생활, 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들을 말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부터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임직원과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상반기 행사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체험형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7일에는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함께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하고 행사 부스를 운영하도록 해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일자리 연계도 지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회사발전협의회 소속 직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체험 부스 운영과 방문객 안내 등을 도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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