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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의 소비자 권익증진 역량 향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케냐, 엘살바도르 3개 국가 소비자행정 담당 공무원 13명이 참여한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연수는 오는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소비자원은 이들에게 우리나라 소비자행정 추진 체계, 소비자원의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23년부터 3년간 진행한 연수의 마지막 과정으로 연수생이 자국의 소비자보호 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확대했다. 다양한 소비자 역량강화 방안을 현장 경험과 함께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한한 개도국 공무원은 한국의 소비자정책, 법·제도 등과 관련해 각 분야 전문가 강의와 현장견학 등에 참여한다. 소비자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고궁과 유적지 탐방 등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도 가진다.
소비자원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개도국 연수사업을 통해 38년 동안 쌓아온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한국형 소비자제도를 전수할 예정이다.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제적 역할에 동참하고 국제사회에 소비자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수현 소비자원장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에 소비자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고도의 대응 역량이 필요하다”며 “참여국이 소비자 행정제도와 소비자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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