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160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쇼파드 퍼퓸(Chopard Parfums)에서 해피 쇼파드(Happy Chopard) 컬렉션의 신제품 펠리시아 로즈(Felicia Rose)를 선보인다.
| [쇼파드 퍼퓸_펠리시아 로즈] |
|
해피 쇼파드 컬렉션은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 쥬얼리 컬렉션의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생동감 넘치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퍼퓸으로 낙천적인 정신과 긍정적인 철학을 담고 있다. 춤을 추듯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환상적이고 경쾌한 무드를 즐겁고 유쾌한 향으로 표현했다.
신제품 ‘펠리시아 로즈’는 주 원료인 로즈와 플라콩의 오묘한 퍼플 컬러가 펼치는 플로랄 로즈 프루티 계열의 오 드 퍼퓸이다. 신선한 향이 매력적인 핑크 자몽과 퍼플 컬러 베리의 감미로운 탑노트로 향이 시작되며 이어 블랙 커런트 버드와 장미로 이뤄진 기분 좋은 하트노트로 이어진다. 또한 황홀한 제라늄과 짜릿한 일랑일랑이 진정 효과를 지닌 통카빈과 어우러져 완벽한 경쾌함과 충만함으로 기분을 끌어올려 준다.
▲어바웃미, ‘레드 레시피 클렌징 밀키밤’ | [어바웃미_레드 레시피 클렌징 밀키밤] |
|
삼양사의 소재과학 전문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 레드 레시피 클렌징 밀키밤’은 크리미한 제형의 클렌징 밤으로 레드 플라워 콤플렉스(다마스크 장미, 사막장미, 알파인 로즈, 작약, 연꽃)와 3가지 레드 수퍼푸드(석류, 토마토, 레드 와인) 및 레드 비타민 열매(산사나무 열매) 등 다양한 레드 성분과 우유추출물 및 칼라민 성분 등을 함유하여 매끈하고 부드럽게 노폐물을 케어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생기있는 클렌징을 도와준다.
특히 삼양사의 유지경화기술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한 ‘365 멜팅 테크놀로지(365 MELTING TECHNOLOGY)’를 통해 피부 온도인 36.5도에서 부드럽게 녹아 흘러내림 없이 간편하고 말끔하게 딥 클렌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바웃미 마케팅팀 안주연 부장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고 부드럽게 녹아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 케어를 돕는 밀키밤”이라며 “건조한 환절기, 부드럽고 촉촉한 딥 클렌징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나, 가을철 메마른 피부에 클레이 마스크 | [네나_클레이 마스크] |
|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의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네나의 클레이 마스크는 60개 이상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노폐물과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이다. 특히 빙하 미네랄 워터 99% 성분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 조절을 하며 pH 농도의 균형을 유지해 모공을 축소하고 수분을 공급시키며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