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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전시관에서 열린다. 교육부와 외교부 등이 후원하고 상명대와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이 주관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국과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온 12명의 작가들이 모여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19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여인국 대교문화재단 이사장 개회사와 구기헌 총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상명대는 이날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외 작가 12명에 대한 참여증서 및 기념패 수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