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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1시 5.9%…전남 12.3%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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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6.05.29 13:33:08

직전 지선 대비 0.58%포인트 높아
전북 10.3%, 강원 7.6% 순으로 높아
최저는 대구 4.57%...경기·인천 순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1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9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63만344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5.90%로 직전 지방선거 5.32% 대비 0.58%포인트(p) 높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기다리는 모습(사진=김태형 기자)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2.30%다. 2위는 전북 10.31%, 강원 7.59%, 광주 7.25%, 제주 6.38%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4.57%다. 이어 경기 4.86%, 인천 5.09%, 부산 5.35%, 울산 5.38% 순으로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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