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성황리에 폐막…7만명 관람객 발길 이어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준하 기자I 2026.10.22 13:17:2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성민 이사장 “사상 최대 규모 결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약 7만명의 독자와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출판도시문화재단
사진=출판도시문화재단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및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 초반에는 풍성한 무대 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과 작가 이슬아, 가수 이찬희가 함께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인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 등이 펼쳐져 청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축제 후반부(16일~18일)에 진행된 ‘북소리’ 세션은 출판 생태계의 역동적인 힘을 입증했고 국내 주요 대표 출판사와 개성 있는 독립 창작자 등 280여 개사가 결집한 대규모 ‘북마켓’은 한국 출판의 현재와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명했다.

거리 곳곳에서는 광인사길 플리마켓과 라이브 버스킹 공연, 어린이 사생대회 ‘책마을 그림산책’, 도시 외벽을 대형 캔버스로 활용한 ‘파주, 도시가 미술관이 되다’ 프로젝트가 어우러져 파주출판도시 전체가 거대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

출판 원작의 확장을 도모한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16일 열린 ‘2026 글로벌 출판·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미래엔과 문학동네, 김영사, 서울문화사 등 국내 주요 출판·콘텐츠 기업 및 협회 35개사와 해외 출판 및 유수의 IP 유통·배급사 30개사 등 총 65개 기업이 참여해 도서 수출과 영상·웹툰·뮤지컬 등 2차 저작물 확장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활발히 펼쳤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도서를 비롯한 IP 수출계약 및 수출의향서 약 30여 건에 대한 체결식이 성황리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강성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100여 개 입주사 프로그램과 300곳에 달하는 출판사·서점이 함께하고 청년 창작자들과 시민들이 주체로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