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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평소 딸이 있는 친구들이 부럽긴 했습니다만 좀 당황스럽다”며 “처음에는 웃고 말았는데 관련 동영상 조회수가 60만이고 인터넷에 계속 퍼지고 있다고 한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색깔론과 이념 공세가 한창인 가운데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법적 조치를 포함해 통일부 차원의 공식 대응에 착수한다”며 관련 글과 영상의 삭제를 요청했다.
통일부도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해당 매체가 정정보도에 나서지 않을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까지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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