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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보좌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신 보좌관은 19대 국회 이재영 의원실 인턴을 시작으로 20대 국회 홍문표 의원 비서관, 21대 국회 태영호 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며 국회 보좌진으로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22대 국회 안철수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비서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제34대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 보좌관은 △처우 개선 △고용 안정 △권익 보호 등 세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는 보좌진들의 초과근무 수당 현실화를 요구하고 국회의원 임기 만료 시 퇴직금 보장 규정 명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 안정에 대해서는 임기 중 부당해고 방지를 위한 내부 고충처리 절차를 마련하고 의원 낙선·사직 시 일정 기간 고용 유지 또는 전직 지원 건의를 하겠다고 전했다.
권익 보호와 관련해서는 갑질아카이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익명 고충 신고 채널을 협의회 내 상시 운영하고 갑질·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협의회 차원의 공식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또 법률 자문단을 구성해 보좌진 법적 분쟁 시 무료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내걸었다.
신 보좌관은 “보좌진은 대한민국 입법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통해 보좌진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36대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장 선거는 2025년 7월 2일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