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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베이비시터 A씨는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그때 한 아이가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며 불평했고, A씨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침대 밑을 살펴봤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한 남성이 숨어 있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A씨는 아이에게 침대 밑에 아무것도 없다고 보여주려다 숨어있던 남성과 마주쳤고, 이로 인해 다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 한 명이 쓰러졌다. 결국 남성은 집에서 도망쳤다.
용의자는 27세 남성으로 경찰과의 짧은 추격전 끝에 다음 날 아침 체포됐다.
그는 이전에도 협박, 가정폭력, 접근 금지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후 보석금을 낸 상태였다. 또한, 용의자는 해당 집에 한때 거주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용의자는 바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유괴, 불법 침입, 폭행, 아동 학대, 공무 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