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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오후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대외 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널토론과 지정토론, 자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KFA 오픈 그라운드’는 협회의 사업과 정책을 축구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열린 소통 채널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축구 가족 전체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심판 역량 강화와 교육 시스템 혁신, 심판 배정 및 평가 시스템 개선, 국제 심판 육성 방안 등 심판 제도 전반이 집중 논의된다. 협회는 현장과 제도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심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구조적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패널로는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 박성균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이동준 심판,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이정찬 SBS 기자가 참여한다.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는 심판들과 협회 및 프로축구연맹 임직원들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눈다.
구단 관계자와 축구팬들은 협회 SNS를 통한 사전 질문 접수나 KFATV 공식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할 수 있다.
협회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소통 방식으로 더 많은 축구 가족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며 “심판 발전 공청회를 시작으로 ‘KFA 오픈 그라운드’를 정례화해 각 분야의 주요 정책 현안을 공개 논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제도 개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국 축구의 건강한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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