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직원과 대학생들은 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영양식을 지원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iM사회공헌재단이 자체 개발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활용한 금융교육도 실시했다. 금융 용어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거래 방법을 장애인의 이해 수준과 특성에 맞춰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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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은 장애인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 한부모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경주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iM뱅크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iM금융그룹은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iM동행봉사단과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 1% 사랑나눔’을 운영하고 있다. 모금액은 금융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등에 활용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과 대학생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봉사활동과 금융교육에 직접 참여했다”며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 수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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