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13일 전남 목포지역을 방문해 해상교통 운영실태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윤 차관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안전관리를 차질없이 수행해 여객선 이용객 회복에 기여한 선사 및 운항관리자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3분기 연안여객선은 1202만명이 이용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이용객이 8% 증가했다.
윤 차관은 이어 어업지도선인 ‘무궁화24호’에 승선해 국·내외 불법어업 단속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한다. 특히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해 중국정부와 공동협력으로 엄정하게 대처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제9회 해양수산신지식인 학술대회’에 참석해 수산관련단체장들과 ‘수산업의 경쟁력강화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해양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13명에게 ‘수산신지식인 진정서’를 수여하고 박용준 부산 삼진어묵 관리실장 등 3명에게는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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