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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업과 노동은 서로의 존재에 의지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과 근로자의 자율적 결정을 최대한 존중해 노동 정책 전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포용과 풍요의 균형을 이룬 ‘진짜 성장’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한미 통상·안보 협상 과정에서 여실히 증명된 것처럼 국민의 지지와 폭넓은 공감대는 성공적인 국가 정책의 필수 요소”라면서 “기업 경쟁력 제고, 청년 취업 확충 및 안정적인 고령자 근로 환경 등 국가 발전의 근본적인 필요를 충족할 노동 정책의 공동 목표를 조화롭게 발전시킬 이념과 세대를 막론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끌어내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견련은 △고령자 계속 고용 기반 조성 △법정 근로시간 단축 신중 검토 △정규직 근로자 고용 보호 완화 등 균형 잡힌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10건의 ‘고용·노동 규제 개선 건의’를 경사노위에 전달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경사노위는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내실 있는 협의를 추구하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14%, 수출의 19%를 책임지는 우리 경제의 핵심 근간인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중견련이 경제 재도약과 공동 번영을 위해 사회적 대화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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