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위원장은 고우드파잉 총재가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방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위원장은 중남미는 한국과 먼 지리적 위치, 시차, 문화·제도적 차이 등에 따라 다른 지역에 비해 금융회사 진출이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만큼 한국 금융회사의 진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2024년 말 한국 금융회사의 해외점포 수는 아시아가 314개(67%)로 가장 많고 북미 65개(14%), 유럽 51개(11%), 중남미 14개(3%) , 중동 13개(3%), 오세아니아 12개(3%), 아프리카 3개(0.6%)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고우드파잉 총재는 한국이 금융분야 혁신을 주도한다며 이번 공식 방문을 계기로 핵심 미래지향 분야에서 실질적 금융협력 모델 개발을 위한 해당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이 위원장은 중남미 금융분야 개발을 위해 향후 IDB가 추진하는 사업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