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업사이클링 우산 조립 체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체결한 에이트린과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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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앞서 에이트린은 △폐우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우산 재활용의 어려움 등 문제 의식을 공유하며, 순환경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페트병 뚜껑의 플라스틱 재료를 활용한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를 가공한 부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우산을 직접 조립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사내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11.4kg에 달하는 페트병 뚜껑을 모아 PCR-PP 생산을 지원했다.
또한 이번 활동으로 제작한 우산은 서울시 소재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장 부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모은 자원을 다시 활용해 실질적인 ESG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처음 참여한 신입사원인 안주현 주임은 “ESG가 거창한 게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느꼈다”며 “첫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다른 ESG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