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한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 프로그램인 ‘K-장보고 프로젝트’를 통해 새해 첫 달부터 총 100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K-장보고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시행한 중부발전만의 특화된 해외동반진출 사업이다. 지난해 2월 중부발전 CEO가 20개 상생협력사를 직접 인솔해 GE, Siemes 등 글로벌 기업의 밴더 등록을 위한 제품 홍보 및 수출상담 자리를 만들었으며 참여하지 못한 상생협력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명단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협력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22개 협력사가 글로벌 기업 GE의 밴더로 등록됐고 GE가 수주한 발전소 건설물량(242억원)에 대해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2017년 7월에는 중부발전이 직접 운영하는 인니 찌레본 등 해외 발전소에서 바이어 초청 구매 및 조달담당 간 1:1매칭 수출상담회를 시행하고, 11월에는 17개 품질우수기업과 일본 미쓰비시(MHPS 쿠례공장)를 방문해 기업별 제품발표회 및 품목별 조달담당자간 1:1 수출상담회 자리를 마련해 성일SIM(주) 등 17개사가 MHPS 밴더등록을 했으며, 9억원 상당의 계약 2건을 체결했다.
올해 첫 달부터 총 100억원의 수출성과를 이룬 성화산업은 지난해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 프로젝트에 참가해 일본 미쓰비시(MHPS)사의 밴더로 등록됐으며, 2018년 1월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와 납품계약(40억원), 인도네시아 찌레본 및 필리핀 발전소와 공사계약(2건, 60억원) 등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협력 중소기업이 경쟁이 극심한 국내 발전시장을 벗어나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더 큰 시장에서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진정한 동반성장이며, 이는 공기업으로서의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고 전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