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큰시장과 중앙시장, 세아프라자, 5060청춘로드, 어수로상점가, 생연로음식문화거리가 공동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모든 상점이 판매가의 5%를 할인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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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큰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손님들이 원도심 상권을 찾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 힘을 보탰다.
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화폐를 사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소비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쳐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는 모든 회원들이 시장과 주변 상가에서 생필품, 반찬, 과일 등을 구매했다.
박순호 회장은 “지역상권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상인들이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한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많은 시민들과 동두천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