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으로는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 공공사업 공동 참여 △지능형 통합 데이터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R&D(연구개발) 추진 △글로벌 표준 기반의 에코시스템 가이드라인 수립 △아세안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AX 시장 공동 진출 등에 긴밀한 협력을 진행한다.
이미 양사는 사업 협력을 진행, 이를 통한 기술 및 사업 시너지도 증명하고 있다. 디토닉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가뭄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수억건의 이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며 가뭄 피해액을 최대 99%까지 절감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 중이다. 이 사업에는 무한정보기술이 함께 참여해 재난 관련 전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첫 행보는 아세안 지역이다. 디토닉은 이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에서 거점을 확보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행사에서는 한국 AI 기업의 아세안 시장 확장을 위해 정부가 진행중인 기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디지털 공공협력을 ‘AI ODA’로 확장할 것을 제언하기도 했다.
전용주 대표는 “디토닉은 무한정보기술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들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도록 더 완벽하고 자유로운 데이터 생태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