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네이버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인 배송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는 핵심 상품의 N배송 전환 지원과 직계약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빠른 배송이 필수적인 ‘컬리N마트’ 장보기 서비스가 전분기 대비 약 3배(300%) 성장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러한 배송 서비스 개선은 실제 거래액 증가와 플랫폼 록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 대표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판매자의 거래액 증가율이 미도입 판매자 대비 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멤버십 배송 혜택 강화 이후, 주요 멤버십 이용자들의 주문 빈도가 25%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올해 1분기는 2025년에 새롭게 구축된 쇼핑의 구조 위에서 실행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분기였다”며 “앞으로도 앱과 AI 배송과 멤버십을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가며 네이버 커머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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