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123라운지에서 롯데월드 박동기(왼쪽) 대표와 마스터카드코리아 최동천 대표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마스터카드 소지자에게 기존 어드벤처 20% 할인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10%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고, 마스터카드는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대만, 홍콩 및 동남아 지역에서 롯데월드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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