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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연내 도입 예정인 이 서비스는 시각·청각·촉각을 활용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인다. 가독성 높은 레이아웃과 애니메이션, 음성 봇과 햅틱(진동) 기능을 결합해 중요 사항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고객의 실질적인 인지를 확인하는 인터랙션(Interaction) 기능을 강화했다. △중요 사항 확인 시 ‘밀어서 동의하기’ △이석 방지를 위한 ‘응답 타이머’ △고객의 안면을 탐지해 미응시 시 안내 메시지를 노출하는 ‘안면 탐지’ △설명 내용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영상통화에 준하는 수준으로 설명의무를 엄격히 이행한다.
매일 수익을 재투자하는 일복리 효과로 고객 수요가 높은 MMW CMA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가입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고객은 한층 빠르고 안전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고, 필요 시 챗봇이나 상담직원 연결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곽진 eBiz본부장은 “설명의무 이행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핵심 내용은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투자 편의를 제고하고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한 차원 높은 비대면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