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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구조조정 절차’는 법원의 회생 제도와 채권단의 워크아웃 방식을 결합한 모델이다. 법원의 포괄적 금지 명령을 통해 비금융 채권자들의 가압류나 강제집행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주요 금융권 채권단과 자율 협의를 통해 채무조정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DS네트웍스는 엠디엠, 신영과 함께 국내 3대 부동산 시행사로 꼽힌다.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DS네트웍스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절차를 통해 채권자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협의 기반 아래 구조조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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