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신용카드 업체 비자(V)는 미국 직불카드 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보도에 24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비자의 주가는 4.24% 하락한 276.4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 부서가 비자에 대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비자가 자사 고객이 경쟁 업체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를 처리하려 할 때 패널티를 부여한 점을 문제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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