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bhc그룹이 론칭한 프리미어 수제버거 ‘슈퍼두퍼’ 1호점 강남점에서 31일 모델들이 ‘트러플버거’, ‘슈퍼 더블버거’, ‘베이컨 에그 온 버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슈퍼두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쥬이시한 수제버거로 미국 현지 고객 및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11월 7일까지 매장을 찾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메뉴 주문 시 슈퍼두퍼 여행용 파우치와 슈퍼두퍼 스티커팩을 매일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