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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잡으러 간다"…SNS에 장검 사진 올린 5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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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4.28 14:23:3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소셜미디어(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과 장검 사진을 올린 50대 남성이 입건됐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SNS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오산 간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장검을 든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A씨는 지난 2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 정치 상황에 불만이 있어 글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된 사진 속 장검은 실제 흉기가 아닌 장난감 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더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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