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7% 늘었다.
실적 개선은 헬로렌탈과 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 성장세가 주도했다. 렌탈 부문은 에어컨·제습기·공기청정기 등 계절성 가전 판매 호조와 직영몰 성장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교육사업도 지난해 서울교육청 단말기 보급 수주가 반영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가 더해져 수익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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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B2B 등 지역기반사업 매출은 493억원, 렌탈은 451억원을 기록했다. 기타사업은 교육용 단말기 수주 등으로 큰 폭 성장했다.
방송·통신 부문에서는 인터넷 중심 전략을 강화해 ▲무약정 초고속 인터넷 ▲직영몰 특화상품 ▲셀프가입·번개설치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MVNO 부문에서는 신규 단말 출시에 맞춘 합리적인 유심 요금제와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미디어 부문은 ‘더라이프’ 채널 인수 이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태군노래자랑3, 당골집, 김석훈의 어!여기봐라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채널 제작 역량과 PP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유료방송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이민형 LG헬로비전 CFO 겸 CRO는 “상반기 실적은 신사업 성장 효과가 컸다”며 “하반기에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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