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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백광석은 수사 초기 단독범행이라고 진술했지만 경찰이 사전에 백광석과 김시남이 철물점에서 범행도구를 함께 사는 등의 계획 범행 증거를 계속해서 들이밀자 결국 “김시남도 피해자를 살해하는데 가담했다”고 실토했다.
김시남은 빚 때문에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남은 백광석에게 500여만 원의 빚을 진 상태로 이 채무 관계로 인해 범행에 가담했다.
김시남은 범행 현장에서 빠져나온 뒤 인근에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이동해 백광석에게 받은 체크카드로 500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어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서 백광석의 신용카드 3장으로 총 100여만 원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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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석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도와주는 대가로 김시남에게 자신의 카드를 주고 카드 비밀번호도 알려줬다”고 진술했다.
한편 백광석과 김시남은 살인 혐의로 지난 27일 검찰에 구속됐다. A군의 사인은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였다.
경찰은 두 피의자가 지난 16일과 17일 범행 장소를 미리 살펴본 점, 함께 청테이프를 구매한 점, 범행 장소 뒤편으로 돌아가 침입한 점 등을 비춰 계획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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