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해 9월 22일 SK브로드밴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축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조 박사는 “미래 시장의 답은 없지만 몇가지 키워드가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게 데이터다.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OTT와의 결합을 해결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은 70점과 50점이 아니라 50점과 90점 정도의 차이가 나야 다름을 느낀다”면서 “그간 혁신의 과정들을 묵묵히 참고 견디신 여러분 스스로의 신념을 믿어 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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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조영신 박사를 영입해 방송과 통신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담당을 맡길 예정이라며 고객 및 미디어 부문 임원 인사도 언급했다.
유창완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고객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미디어사업본부장으로는 SBS 출신인 김혁 미디어지원본부장이 자리를 옮긴다.
미디어부문장과 SK스토아 사장을 겸직했던 윤석암 부문장은 T커머스 사업의 성장세에 맞춰 SK스토아 경영에 집중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조 박사 영입에 놀라기도 했지만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맞는 적절한 전략 수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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