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닉 우스터, 뉴발란스 화보 모델로 2년 연속 참여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뉴발란스가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와 함께한 ‘카메라맨 다운 재킷’ 화보를 4일 공개했다.

닉 우스터는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등의 패션 디렉터를 역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지난해 패트롤다운 화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뉴발란스와 호흡을 맞췄다.

닉 우스터가 착용한 뉴발란스 카메라맨 다운은 도심의 추위 속에서 촬영을 하는 카메라맨의 재킷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로 ‘카메라맨 프로에디션’, ‘카메라맨 시티’, ‘카메라맨 아웃도어’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